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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유니트론보청기, '목시 비반테'가 탑재한 '차 안 360도 대화' 프로그램 공개

2023-11-30

 

 

유니트론보청기, '목시 비반테'가 탑재한 '차 안 360도 대화' 프로그램 공개

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그룹의 유니트론보청기가 ‘목시 비반테’의 대표적인 신기술인 인공지능(AI)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차 안 360도 대화' 프로그램에 대한 기술 소개를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공개했다.

유니트론이 이러한 보청기 기술을 공개하는 것은 차량 소음이 많은 운전 상황이나 인파가 몰리는 음식점, 카페 등 큰 소음이 많은 환경에 많이 노출되는 난청인들을 위해서이다.

운전 상황이나 큰 소음 상황에서는 난청인이 보청기 착용을 했더라도 말소리를 청취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이를 위해 유니트론보청기는 난청인의 청취 능력을 보다 향상시키고,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는 일환으로 최근에 출시한 ‘목시 비반테’ 오픈형 보청기에 탑재된 주요 기술을 공개하고 있다.

유니트론이 난청인 운전자를 위해 공개한 ‘목시 비반테’ 오픈형 보청기에 탑재된 ‘차 안 360도 대화’ 기능은 무선 양이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술로, 실시간 데이터 교환을 통해 말소리의 방향을 빠르고 정확하게 감지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차 안 360도 대화’ 프로그램은 차 안에서 말소리가 들릴 수 있는 측면이나 뒤쪽 방향에 ‘빔포밍 기술’을 적용해 명료한 청취가 가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소음이나 기계적 잡음을 줄이고 ‘신호대잡음비(SNR)’를 개선하여 명료한 청취를 제공해준다.

더불어 유니트론보청기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난청인이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큰 소음 상황 속 대화’라는 기술도 보청기에 탑재했다. ‘큰 소음 상황 속 대화’ 프로그램은 ‘하이퍼포커스(Hyper Focus)’ 기능과 함께 작동하여 어음인지도를 향상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유니트론보청기만의 특허기술인 ‘하이퍼포커스(Hyper Focus)’ 기능은 큰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 무선 양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보청기 착용자의 앞쪽으로 ‘빔포밍 기술’을 보다 좁고 강력하게 형성해주면서, 주변소음은 줄여주고 전방에 있는 화자의 말소리는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유니트론 마케팅 담당자 최영주(청능사) 사원은 “젊은층, 고령층 할 것 없이 보청기를 착용한 난청인 운전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유니트론은 보청기를 착용하고도 활동적인 업무나 운전, 일상 생활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분들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프로그램들을 보청기에 탑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난청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청기에 적용 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니트론(Unitron)은 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Sonova)그룹의 보청기 전문 브랜드로, 유니트론만의 정교한 청각 기술과 체계적인 청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964년 설립된 유니트론은 전 세계 80여개 국가에 진출,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수백명의 연구진들이 청각 제품 및 기술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유니트론보청기 무료체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유니트론보청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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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7년 10월 1일